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습니다.
깨동 오빠 ! 건강하시죠?
오랫만에 이렇게 글을 올리다보니 비번도 잊어버려서 무지 애 썼습니다 .
다름이 아니라 요즘 제가 하는일이 잘 안돼서 힘 좀받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벌써 7년째 일을하고 있는데 항상 매달 매달 새출발을 하는 일이거든요.
요번의 슬럼프는 너무 강해서 무척 힘드네요 .
깨동 오빠! 힘 주실꺼죠? 무지 큰소리로 "고미화! 힘 내라! 아자!아자!아자!"(여기선 반말이 아니라고 생각하시고,기합을 넣는다는 생각으로 하셔야 돼요. 방송용으로 고미화씨 힘내세요. 이러면 안된다는 말입니다)하고 외쳐 주세요.
더블어서 부안F.P영업소 모든 사원들과 여직원들과 유병엽소장님도 건강하시고 같이 힘내자고 전해 주세요.(나만 힘내면 될것같기도하고...)
그런의미로 노래는 체리필터의 사노라면으로 선곡했는데 7시50분경에 들려주셨으면 합니다. 저 고미화. 힘 좀 받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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