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년지기 애청자입니다..오랜만에 사연올리니 감회가 새롭습니다..ㅋㅋ
내일이 우리 언니 생일이거든요.. 그래서 축하할겸 위로할겸 사연올립니다..
세아이의 엄마가 된이후로 부쩍 힘들어합니다..그래도 세아이 커가는 모습에 웃음지을때가 많은 울언니..앞으로 힘든날보다 행복한 날이 더 많을 걸 믿어 의심치 말고 항상 웃으면서 살아보자고 전하고 싶네요..
"혜승이언니 생일축하하고, 화이팅!!"
추신: 축하곡으로 MC몽의 "천하무적" 들려주세요..
8시이후에 사연소개해주세요..그전에는 아이들 밥챙겨주느라 언니가 바쁘거든요..
부탁드릴계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