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차동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무진장 덥네요.. 날씨가 더운 날씨에 무진장 고생하시네요..
제가 이렇게 글 쓰는 이유는 저한테 하나밖에 없는 우리 애인이 생일이라서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
김문철씨 29번째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항상 나같은 부족한 나를 사랑해줘서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앞으로도 더욱더 사랑하고 아끼면서 잘 살자고요.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6월 22일날에 오전 8시 03분에서 8분사이로 방송좀 해주세요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