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4일이 저희 결혼 4주년이라니 믿어지지가 않네요
4년동안 제가 이룬 일중에 가장 보람된 일은...
저희 큰딸 채린이와 이제 막 100일을 넘긴 민준이가 세상에 태어난 일입니다
너무나도 신혼을 즐길틈도 없이 아이가 생겨서 한편으론 실망도 했었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참 잘했구나 하는생각이 들어요
저희 가족이 벌써 4명이된 기념으로 사연을 남겨봅니다
남편에게 겉으로는 항상 투덜대도 변함없이사랑한다고 전해주시고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최고가 아닌 최선을 다하겠다구
꼭 전해주세요!!! 꼭이요~~~
" 우리 가족 화이팅 "
" 우리 남편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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