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엄마와 단란한 아침 식사 시간에 좋은 음악들과 기운 나게 하는 맨트들로
웃음 짓게 하는 방송에 감사 드리며......
오늘은 제게 너무 소중한 엄마. 배정옥 여사의 59번째 생신이람니다.
꼭 옆에서 진심으로 축하해 줘야할 분이 이세상에 계시지 않으니 이렇게
방송의 힘이라도 빌어서 멋지게 축하해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항상 바쁘게 열심히 사시는 모습 너무 좋아 보이구요 앞으로도 요가과
등산으로 건강 관리 더욱 열심히 하세요
엄마 생신 축하드려요
사랑하는 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