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생일에는 둘이서만 김차동씨의 축하 목소리를 들었었는데
올해는 이틀전에 100일을 맞이한 이쁜 딸 세란이와 함께
김차동씨의 축하 목소리를 듣기위해 이렇게 글을 올림니다.
6월 25일이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제 반쪽 "김미현" 의 생일 입니다.
제가 살아가는 이유가 되어준 그녀에게 "미현아 생일 정말 정말 축하하고
사랑한다. 앞으로 더 많이 사랑받는 남편이 되도록 노력할께."
라고 김차동씨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전해주시겠어요?~! ^^*
이상 남편 '안영선' 이였씀니다. 감사합니다.^^
전주시 평화동 일성아파트 105동 1001호 017-651-6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