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
우리 언니의 생일입니다.
삼남매 중 맏이로서,
두 동생들을 위해 양보하고
부모님의 짐을 덜어드리기 위해 희생하고
크고작은 집안일을 도맡아 하는 우리 언니이기에
더 크게 , 더 많은 분들과 함께 축복해주고 싶습니다.
6월 28일. 오늘은 언니에게있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기억에 남는 특별한 날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번기회에 언니에게
항상 고맙다는 말, 사랑한다는 말을 꼬옥 전하고 싶습니다.
언니야 생일 축하해..그리고 사랑한데이~
(언니의 이름은 최 미현입니다.)
감사합니다.
충남 논산시 강산동 청솔아파트 101-301
010-2394-6699
최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