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일은..
지금까지 변함없이 저희 가족들을 위해서 고생하시는 저희 어머니께서
병원에서 퇴원하시는날이에요..
어머니께서 병원에 계실때..
어머니의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져서..
집안일 하면서 가끔 힘이 들어서 눈물이 난적도 있었어요...
어머니께 옆에서 힘도 되어드리지 못해서 너무 죄송하고 마음이 아팠어요..
앞으로 저희가족 모두 건강하였으면 좋겠어요!
모닝쑈 모든 식구들께서도 건강 잃지 마시고,
항상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 문승연(23)
* 전북 완주군 용진면 신지리 37번지 (565-814)
* 017 - 601- 3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