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카해주세요

매일 아침 출근시 차동씨의 입담과 노래와 생활이야기를 듣고 있읍니다 오늘이 며칠인가 말해주면서도 음력으로도 오늘 며칠여요~ 하는 차동씨가 귀에 쏙쏙 들어오는것이 저또한 중년인가 싶습니다.. 삶의 활력을 찾아보고자 느껴보고자 오는 6월30일(음 5월 24일)이 저의 생일입니다 인생을 혹시나 하고 살아왔는데 역시나 하는 마음이 일기 시작하는 나이에 참으로 세월은 마음 다스리기전에도 가버린것 같아 아쉽습니다 말 안듣는 아니 마음에 들지 않지만 같이 사는 낭군은 저하고 생활패턴이 맞지않아 만나기가 힘듭니다. 대신에 제가 신청합니다. 만방에 알려주세요 滿子가 오늘 태어난날이라고요..ㅎ 연락처는 018-633-9053입니다 즐거운 소식 행복한 소식 기다립니다 김차동 모닝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