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장마철 습기와 더불어 오늘도 무더운 날씨가 되겠죠. 아침방송에 저의 이름을 불러주어서 고맙습니다 짧은 출근이동시간에 듣지는 못했지만 기획하는 모닝쇼의 목소리도 예쁜언니의 전화받고 가슴이 콩당콩당 뛰었읍니다. 컴퓨터부팅해서 막판에 저의 이름을 다시 불러주어서 입이 귀걸이가 되었읍니다. 감사합니다.. 하루하루가 천국. 극락세계인줄 알고 사는 나에게 오늘은 정말 뜻깊은 또 하루가 되었읍니다.. 예쁜언니, 차동씨 ♡★♡ PS:차동씨라해서 삐질라나... 내친김에 깨동오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