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도 사연을 올렸는데...
다시 사연올립니다.....날씨 무척무덥고 습한날씨땜에 더욱 짜증나죠...
이쁜 12번째 조카 백일과 청취자 여러분의 더위도 싹 가셨음 합니다...
7월1일 제 막내조카 수현이의 백일이랍니다...
2남 5녀중 제가 제일 막내구 바로위 막내누님의 딸 수현이가 태어난지 어느덧
백일이 되었네요..제조카만도 무려12명인데....그동안 제가 어려서 백일선물 돌선물도 못해주고 그랬는데...이젠 군대도 갔다와서인지 귀엽고 이쁜 조카 수현이 백일추카 사연도 올릴수 있어 너무 기쁩니다...
백일되고 돌되면 한번씩 앓는다고 하는데...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합니다.누나집에 몇일 같이 지냈는데..저녁에 칭얼대지 않고 잘자고 그러더라고요 누나에게는 첫째고 제겐 12번째 조카인데...다들 소중한 조카들이거든요..
다시한번 세상에 태어난 이쁘고 귀여운 수현이의 백일을 추카해주세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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