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 주세요...^^
사랑하는 우리 엄마..
늘 저랑 무서운...아빠사이에서.. 늘 노심초사 하시는 엄마...
늘 저의 편에 서서...
든든한 언니처럼...편한한 친구처럼...
늘 함께 해 주시는 저희 엄마...
요즘은..부쩍 늙으신게...보이셔서..
맘이 많이 아프지만..
제가 얼렁얼렁 커서 효도하는 수 밖에 없겠죠...^^
오늘도 저희 엄마는...아침에 일어나셔서..
라디오를 켜고, 맛있는 밥과 반찬을 준비 하기겠죠...
저희들이..다 나가면, 엄마도 엄마의 근무지로 가시겠죠..??
오늘 하루...라디오에 나오는 저 사연이..엄마의 활력소가 되었음 좋겠는데..
차동아저씨가..도와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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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우리 손영선 여사님의..
마흔 여섯번째 생신을...축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