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갸!! 빗길운전 조심하고 사랑해
박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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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1 06:10
이른 아침을 먹고 출근하는 남편을 보니--웬지 마음이 짠하네요. 이렇게 비가 많이 내리는데-- 이 빗속을 작은 우산하나로 뚫고-- 오늘은 우리 남편이 운전하는 날이기도한데-- 출근하는 남편에게 -- "운전 조심해. 늦어도 천천히 천천히 알지. 운전 조심 도착하면 전화하고 조심" 지금 라디오 들으며 출근하는 울 자기 (유민종) 운전조심하라고 해주세요.. 전주에서 남원으로 달리고 있을꺼에요-- 자기야 사랑해-- 011-206-8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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