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카추카

친정아빠 86번째 생신이고 제 생일입니다. 추카해 주세요 아빠를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프고 죄스러워요 2004년3월, 넘어지셔서 서울에 모시고 가 수술 했지만 못 걸으셔서 직장 다녀야 되기 때문에 제가 모시지 못하고 함열 소망에 집에 계셔 토요일 이것저것 준비해 소망에집 계시는 모든분들 점심 대접해 드리니까 아빠 너무 좋아하셨어요 깨동아저씨도 추카해 주세요 시간:7:40분경 핸드폰:011-9629-6006 함열소망에 집 장순영장로님 장부자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