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아저씨 스므살 갓넘어 두려움반 설레임반 첫출근을 할때부터 쭈욱 아저씨방송을 들었어요..그러던 제가 몇년의 시간이 지나 이젠 애기엄마가 되어서 이방송을 듣고 있어요. 신랑이 축산업(돼지)에 종사하고 있는데 많이 힘들어하네요. 말은 안해도 답답할때마다 세계지도를 펼쳐놓고 가고싶은 곳을 동그라미치며 달래고 있네요. 사랑하는 그이에게 제가 해줄수 있는게 맘많큼 많지않습니다. 살다보면 행운도 찾아올수 있다며...작은것에도 행복하며 감사할줄 아는 우리가 되자며..태어난 아가와 함께 행복한가정을 이루자며 힘내라고...차동이아저씨가 화이팅!! 해주세요~~ 전북익산시 황등면 율촌리 후생 510-36 063-856-5543 김영순 신청곡~솔리드 천생연분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