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카추카해요

사랑하는 우리 남편의 생일을 추카추카해요 우리 큰아들 시험도 끝나는 날이기도 해요 고등학교를 다니는 아들 딸들 모두들 화이팅 이구요. 우리 남편과 결혼 하고 지금껏 열심히 살아 왔답니다. 어려운 일도 많이 있었지만 잘 견뎌내어 지금의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다고 조심스럽게 생각한답니다. 우리가족 모두 건강을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 답니다. 그래서 우리 남편의 생일 우리 가족을 대표해서 추카추카 하고 싶어서 이렇게 올립니다.우리남편을 위해 큰 꽃바구니를 부탁해요. 오늘 하루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여보 사랑해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요. 오전8시에서8시30분사이에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주 소;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2가 203-8 전화번호;(063) 224-5931 이 름;문미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