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멀리있지만 마음은함께하는엄마의생신축하글.

안녕하세요.^0^차동오빠. 저는 고등학교1학년에 재학중인 황은영이라고 해요. 이글을 쓰는 이유는 다름이아니라 제가 정말 아끼고 사랑하고 존경하는 저희 엄마의 46번째 생신을 축하해드릴려고 이렇게 글을 쓰네요. 제가 학교기숙사에 있어서 엄마를 일주일에 한번밖에 볼수가 없어요. 그래서인지 엄마는 하루에한번씩 편지를 소중히 봉투에담아 학교로 보내시곤해요. 그편질 보면서 눈물흘린게 한두번이아니에요. 저한테 이렇게 지극정성인 엄마에게 저도 뭔가를해드리고싶었는데. 곧돌아오는 엄마 생신을 부모님들이 매일매일 빼놓지않고 애청하는 차동오빠의 모닝쇼에 사연을 신청하는것이 가장 큰 감동의 선물일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써요. 몸은 멀리 떨어져있지만 , 마음은 엄마와하나라는걸 이사연을 통해서 알려드리고싶어요. 엄마의 46번쨰 생신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사랑해요. 효도할께요.^_^선물 보내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0^ 차동오빠도 건강하세요.^_^ ************************************************************** 집주소:전주시완산구평화동2가삼성강남아파트1동805호 전화번호:063)-224-0264 핸드폰:016-627-7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