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힘이 없는 편작가님 목소리가 자꾸 마음에 걸려서요.
넘 죄송해요. 어렵게 전화하셨을텐데........
매일 매일 신나게 음악도 듣고 가끔 화장하면서 음악에 맞춰 춤도 춘답니다 ㅋㅋㅋㅋㅋ (김차동님 상상은 금물)
도저히 자신이 없었어요. 제가 좀 쑥맥인가 봅니다.
음악한곡 신청할께요?
서영은의 "중독"
방송통신대학교를 다니면서(튜터수업중에) 알게 되어 지금은 너무나 잘통한 왕언니 박정심, 소은숙언니, 박성정언니 그리고 세계사 김중기교수님이랑 듣고 싶어요. 이분들 때문에 요즘 넘 행복해요!!!!!!!!!!
모두 모두 사랑해!!!!!!
ps: 또 지각하게 만들지 말아주세요. 늦어도 8시30분안에 요청함.
전북익산시부송동리젠시빌아파트505동1506호
010-3909-3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