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이에요 차동 형님...
형님의 가정에도 평안이 가득하신지요...
매일 출근길 형님의 방송 너무 재밌게 들으며 출근하고 있습니다.
언제고 한 번 쯤은 사연을 올려야지~~~올려야지~~ 하면서 이제서야
이렇게 글을 쓰게 됐습니다.
저는 매일 아침 집에서 7시반에 집에서 회사를 향해 출발을 하는데
형님의 토니김들을 시간쯤이면 서신교를 지나 갑니다
그때 매일 보는 한 여자가 있는데 요즘 그녀가 보이질 않습니다
이상하죠
형님... 형님의 기...로 그녀가 다시 보이게 기를 불어 넣어 주세요
그럼 형님만 믿겠습니다
01046555562
전북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주공 6단지 606동 100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