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북군산에 살고있는 황**입니다...저에게는 마음속에 짝사랑하고 있는 한 여인이 있습니다....지금쯤 그녀도 이방송을 듣고 있을겁니다..그녀를 짝사랑한지도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 다 돼어가는 것 같습니다..그녀를 처음알게 된것은 대학졸업을 앞두고 취업을 나가서 그녀를 처음 보았고 6개월정도 회사를 다니다 그만두고 그녀를 볼수는 없었습니다...전 그녀를 처음 본 순간 부터 좋아 했지만 지금까지 함마디도 좋아한다는 말도 못하고 제 마음속에만 간직하고 있고 살아가는 바보입니다....그녀와의 아련한 기역이 생각을 해보면 그녀는 긴생머리에 큰눈을 가진 아름다운 천사같은 여자였습니다..회사생활을 하면서 그녀가 일하는 사무실을 지나가게 돼면 아무도 모르게 그녀를 한번씩 몰래 멀리서 처다보는것 그것이 저의 하나의 즐거움이 였습니다.그녀를 생각을 하는 것이 꿈이 였습니다......하루에도 12번씩 그녀가 생각이 나지만 이제는 그녀를 제 기역속에서 잊어버리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이제야 제 마음이 홀가분해지는 그럼마음입니다....제 사연 꼭 소개시켜 주세여..........신청곡은 쿨에 한장의 추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