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어요? 김차동님
오늘 제 생일 인데요. 쑥스럽지만 축하 방송 듣고 싶어
넘 늦게 올렸어요.
더불어 최경애언니도 같이 축하해 주세요.
저랑 생일도 세례명도 같은 언니예요.
서른다섯번째 생일을 맞이하며 친정어머니께 감사드리며
아내(집안의 해)로써 엄마로써 저 자신에게도 충실하며
열심히 살아가야 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더위에 건강에 주의 하시고 화이팅!
꼭 축하해 주실거죠?
추신: 작년 10월 마지막 날 글 올려서 방송 타서 선물 주신다 해 놓고
못 받았어요. 미워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