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닝쇼 가족여러분..
저는 하루를 모닝쇼와 함께 시작합니다.
세살된 제 아들 세준이도 일어나면 먼저 라디오를 켠답니다.
이젠 습관처럼 되어서 인지 자연스러운 행동처럼 되어버렸지요..!
그리고 신나는 음악이나오면 춤도 춘답니다.
제가 이렇게 문 두드린건 7월15일 바로 "제아내 권현영 씨 33번째 맟는 생일"이랍니다
항상 직장과 집안일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 아내에게 미안 하지만 표현할수 없는 마음만이 앞서네요 그래서 이렇게 모닝쇼 에 도움요청합니다.
아침은 제가맛은 없겠지만 따뜻한 미역국을 끊여 줄겁니다.
행복한 가족을 만들어 가자고 하고 싶습니다.
꼬~옥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두서 없는 글이지만 읽어 주셔서 감사함니다.
신청인 : 김용남
주 소 : 전주시 완산구 서완산동2가 입니다.
연락처 : 011-674-3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