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나눠주고싶어요...

미워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미사모 회원님들께.. 무더운 여름,짜증도 나고 힘들겠지만 서로를 이해하고 조금씩 참고 견디다 보면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길겁니다.. 서울친구들, 부산친구,그리고 전주에 있는 모든 회원들과 같이 듣고싶어요.. 그리고 매일 듣고있지만 김차동님의 말 한마디가 우리에겐 활력이 됩니다.. 장윤정 어머나 왁스---화장을 고치고..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