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하는 가족이 많다보니 이렇게 사연도 많이 띄웁니다..
오늘은 울 형부 마흔번째 생일이에요..
울형부 전주시민의 발인 버스를 운전한답니다--
오늘 아침 일찍나가느라 아침밥도 못먹고 나갔을텐데--
늦께까지 운전하고 집에 들어오면 오늘이
다 지나가고 없을텐데--다른날이 아닌 생일이니까
웬지 마음이 아프네요.그래서 형부를 위하여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답니다.이렇게 공개적으로 추카하는거죠
호남고속 소속 울형부 (최영내씨)의 마흔번째 생일 추카해주세요..
형부!! 생일 추카해요..
늘 안전운전 하시구요..건강 또 건강하세요..
글구 항상 스마일하세요.
실은요--저희 언니가 오늘 전화데이트신청했거든요--
그래두 제 사연 읽어주실꺼죠--
그럼 울형부 100배 1000배 10000배로 좋아할꺼에요..
부탁드립니다.
박미향 903-3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