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의 45번째생신을 추카해주세요
이경진
0
338
2005-07-18 05:50
사랑하는 우리엄마의 45번째 생신이십니다. 저희 딸 넷 키우시느라 너무 고생하셔서... 허리가 안좋으신데요.... 어서 빨리 나으시고 생신 축하 드린다고 전해주세요... 저희들 생일상만 챙겨주시고... 정작 엄마의생일날은 미역국 한번 제대로 끓여드리지 못해서 죄송하다고 그리고 정말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ㅠ^ㅠ 엄마 정말 생신 축하해요/// 주소:김제시 신풍동 한신 아파트 가동 1005호 이름 :이경혜 연락처:010-7333-0488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