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딸랑구 100일 입니다...7/21

안녕하세요... 항상 아침 출근길에 고정 애청자 입니다.... FM공중파를 타고 울 딸랑구 100일을 추카하기 위해서 또다시 사연을 보냅니다.. 제 딸랑구 이름은 김진영 입니다... 저의 이름중 진.. 와이프이 이름중 영을 합하여 김진영이라 했습니다..^^* 다들 유치하다고 했지만, 저와 와이프의 사랑의 결실이기에 저희에게는 사랑스럽고 소중하기만 합니다.... 예정일이 5월 1일 이였으나, 3주나 빠른 4월 13일 새벽에 세상으로 나왔지만 체중이 2.18Kg으로 바로 인큐베이터에 들어갔습니다... 엄마.아빠의 걱정을 알았는지 체중은 적지만 건강하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에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내일이 100일인 지금은 체중 5.7Kg 키59Cm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축카해 주세요... 진영아.... 그리고 영주야... 사랑한다...^^*... 그리고 참고로...7월 26일은 제 생일입니다... ^^*...추카해 주세요... 김진광...010-9539-5055 전북 익산시 어양동 주공5차 502/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