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같은 우리엄니 생신 축하해주세요

어느덧 홀로 계신지 일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항상 곁에서 지켜보면서 엄마편에 서서 응원해 주신 아버지를 대신해서 두딸이 생신을 축하 드리고 싶어서 사연을 신청합니다. 아직도 마음이 여리신 우리 엄니...^^ 아직 홀로 계신 빈자리를 허전해 하시는 엄니 2005년 7월 22일 금요일 우리 엄니 생신날 소녀같은 우리 엄니의 57세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세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엄마 힘내세요 엄마 곁에는 두딸이 있잖아요^^ 어머니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차동 올아버니의 힘을 빌어서 소녀같은 우리 엄니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해주고싶어요 꼭!꼭! 꼭!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