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아선 저희남편이 너무 안쓰러워요....
36도에 더위와 싸워가면서 하루종일 바깥에서 힘들게 일하고 있는 진영씨에게
힘내라면서 용기를 주세요!!힘내라구요!! 아자아자~~~
항상 라됴를 크게 틀어놓코 일을하고 차안에서도 들으니깐 아마 듣고있을꺼에요~~사연 꼭 소개시켜주세요...울 신랑이 애청자이거든요 ,,,저두그렇쿠요~~
저때문에 남편두좋아하게된 노래입니다
윤도현-"사랑했나봐" 신청합니다...^^
(7.23일 에 소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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