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듣기만 하다가
사연 처음 올려봐요
지금 대학생인데,
엄마가 중학교 다닐 때부터
아침에 맨날 이 방송 들으시면서
아침밥을 해주셔서
매일 들었어요 ^ ^
8월 5일
제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아빠와
저희 가족과 인연이 깊고 아빠만큼
사랑하는 우리 이모
조복례 이모 생일입니다,
아빠, 더우신데 고생 많으시다구
힘내시라구 전해주시고요,
이모, 앞으로도 우리 가족과 좋은
인연 만들어 가자고 전해주세요
꼭 축하해 주세요 >ㅁ/
아 그리고요 ㅡ
아빠가 출근하시면서
듣는 시간 8시 40분에 꼭 방송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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