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여보야~생축
김은정
0
307
2005-08-04 23:32
우리 남편 박현진의 생일이예요.~ 같이 살아온지 벌써 19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요즘 힘든일 모두 내색하지 않고 굳굳이 버텨준 것도 고맙고 누구보다도 우리 아이들과 저를 사랑해 주는 저의 남편이 너무나 사랑스러워요 점점 나이도 먹어가고 아이들도 커가지만 당신의 대한 우리 가족모두의 사랑하는 마음은 영원할 꺼예요.~ 여보~ ! 힘 들어도 힘내요 ^-^ 생일축하하고 사랑해요 ♡ ━ 19년 동반지기 당신의 영원한 반쪽 김은정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