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에게 늘 힘과 용기를 주시는 깨동형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싶어요
8월6일이면 저의 영원한 반쪽이된 사랑스런 아내의 35번째 생일이되네요
결혼한지 10년이 다되어가는데 그럴싸한 선물을 해주지도 못하고 바쁘다
힘들다는 핑계로 그냥 지나쳐야했던 저를 투정 한번 하지않고 지내준 아내에게
감사하고 너무너무 사랑한다 말하고 싶네요
내가 생일이라고 해줄것은 없지만 이렇게라도 깨동형님의 축하한다는
말한마디로 대신하고싶네요
저의 이런 마음을 이해해주겠죠?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또 감사해요
항상 용기를 가지고 힘차게 전진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세상이 끝날때까지 영원히 사랑할것을 다짐한 당신의 반쪽이♥
주소: 군산시 소룡동 동아 아파트 10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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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방 호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