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덥던 더위도 한풀 꺾여서 좀 살맛나네요.
내일(8월 11일)이 우리 둘째딸 12번째 맞는 생일이예요.
우리 둘째딸 선영이 낳던 날은 오랜 무더운 가뭄끝에
단비가 촉촉히 내렸었지요.
가뭄 끝의 단비처럼 우리 선영이는 집에서건 학교서건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어주는 단비같은 존재입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지금처럼 언니와 남동생 사이에서 나름대로
힘들겠지만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꼭 추카해 주세요.
주소:김제시 용지면 장신리 583-200번지
휴대폰:101-7122-4154
선영이의한마디:올때선물가지고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