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바다의 지킴이,,!ㅋ 21살 장성욱입니다,,
바다의 지킴이가 된사연은ㅋ
저희 아빠는 변산반도 국립공원에서 일하십니다,,
저는 여름방학동안 하는일없이 있다가
저의 하나 내세울수있던 특기 수영하나로,,ㅋ
아빠가 격포해수욕장에서 안전요원 아르바이트 할생각없냐면서
아빠와 같이 출퇴근하게되었습니다,,ㅋㅋ
집이 정읍인지라 격포까지 한시간정도 걸려서 아침일찍
7시 이전에 출근을합니다,, 차를타면 가장먼저 들려오는 차동형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아빠는 운전을하시고 저는 뒷자석에서
라디오는 자장가로 삼으며 또 잡니다,,ㅋㅋㅋ
격포해수욕장의 안전을위해 일하는 저말고 네명 형들이있는데
곧 폐장하겠는데 다들 수고많았다고 전해주세요,,ㅋ
멀리서 학교다니느라 아빠랑 많은시간 같이 못보내다가
같이 일하게되면서 좋은시간 보냈던거같네요,,
15일이면 아르바이트도 그만하게될텐데 이번여름방학이
조금은 뜻있게 보냈다는 생각이 드네요,,ㅋ
몇일남지않았는데 안전을 위하여 오늘도 역시 수고하겠습돠~!!ㅋ
전북 정읍시 상동 285-8 [580-050] 019-437-5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