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날! 기쁜 날! 행복한 날! 축복내리는 날~~

안녕하세요? 김차동형님~~ 매일매일 출근길에 들려오는 형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상쾌한 아침을 엽니다. 그러기에 늘 감사하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한답니다. 저는 김제에 위치한 중소기업에 다니고있는 강동욱이라고합니다. 언제나 하루하루가 좋은날이지만 오늘은 제게 있어 더욱 특별한날~~ 같은부서에 근무하는 과장님이 계시는데요. 고향을 떠나서 생활하는 제게 친형과도같이 많은 배려를 해주시는 분이 계세요 작년 이맘때.... 결혼 한지 5년만에 어렵게 낳은 아들에 돌잔치를 하는 날이예요 주인공이름은 "임지완"이예요 우리 이쁜 조카가 세상에 태어나 첫번째 맞이하는 생일을 형님도 함께 축하해 주시구요... 요즘 경기가 어려워 선물사는것도 만만치가 않네요 차동이 형님의 따뜻한 배려로 우리 이쁜 조카에게 꽃다발이라도 선물할 수있는 영광을 하사해주셨으면해요... 형님만 믿을께요... 8월 20일 전주 롯데백화점앞 "교원공제회관" 지하 1층 늦은 7시 주인공~ 임지완 사연은 이른시간 7시 40분경에 틀어주실거죠? 노래도 한곡 신청할께요.. 가람과 뫼에 "생일" 저는 강동욱이구요. 017-607-1992 김제시 용지면 와룡리 646번지 오늘도 좋은 시간 쭉~~~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