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제가 혼자 몰래 축하해주려고 햇는데
축하글을 먼저 올렸네요 (아래 박진수님 사연)
항상 멋진 남자 진수의
아름다운 딸 은빈이의 돌을 모닝쇼에서 축하해주려고 몰래 들어왓는데
아래에 사연이 먼저 올라왓네요 ㅋㅋㅋ
아름다운 은빈이가 씩씩하게 자랏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전주에서 김제까지 출퇴근하는 김제 성덕초등학교 교사인 박진수 샘과
항상 야무지고 내조 잘하는 은자의 (부부교사)
하나님이 내린 신의 축복 은빈이의 첫돌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4대가 (은빈이 증조할머니 까지)
항상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은행가야겠네요
낼 축의금 할돈 찾으로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