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으면서 허무한날
한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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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2 15:48
어제는 참으로 기분이 묘하더군요? 사실 우리아이가 논산 훈련소 입대 했거든요? 우리 아버지들 시대와는 다르지만 부모입장에서는 마음이좀?????그렇터라구요? 아무튼 어제 입소한 우리 아들들 모두 무사히 훈련 마치고 훈륭한 장병들 되길 기원 해 주실거죠??? 한진형 파이팅??? 가능하시면 최백호씨의 입영전야 부탁해요****** 017ㅡ654ㅡ3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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