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아 보고싶다..

안녕하세요.. 김차동씨 !! 저는 울산에 사는 김 영욱입니다.. 저에 고향은 전주인데 지금은 결혼과 함게 울산에서 3년째 살고 있습니다.. 항상 고향에 가고싶지만 말처럼 싶진않네요... 요즘 친구들이 모두 힘들어하네요 그리아여 멀리 울산에 사는 제가 조금이 나마 힘을 주고싶어 사연을 보냅니다.. 주간에 회사다니구 밤에 공부하는 늦깍이 대학생 경령이, 제철이,요즘 애 키울라 회사다니라 힘든 선주 , 절대 노총각 아니라구 우기는 정섭이 조금 만 더힘내자 그리고 울 삼호회 친구들도 모두다 친구들아 모두 힘내자 아^^^^^^^^^^자 아자아자 !!!!!!!!! 신청곡: 벅에 성공시대 캔에 나는 달린다 울산 광역시 동구 전하동684-2삼창파크 A동309호 052-251-1488 , HP: 016-365-4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