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님 싱그러운 아침햇살처럼 아름다운 아침을 활짝열어주는
FM모닝쇼 애청하고 있어요 좋은 방송 넘 감사드려요
오늘은 저의 남편 김성헌님의 생일입니다
남편에게 뭔가 특별한 아침을 맞이해 드리고 싶어 이렇게 사연을 띄웁니다
직장에 가면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가정에서는 한없이 자상한
아빠로 돌아와 사랑을 심어주는 당신, 당신의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요
여보 사랑해요, 그리고 오늘 우리 가족이 함께 아름다운 시간 보냈으면
하는데 야근해야 한다니 안타까운 마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