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십니다

매일 더운날씨에 수고 많으십니다. 다가올 9월1일이 사랑하는 아내의 생일이군요. 고생만 시켜서 미안한 마음으로 전합니다. 노래신청합니다. 남상규의 [고향의강] 기다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