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들이 그리워 집니다.
백수헌
0
327
2005-08-25 11:13
퇴임후 나는 틈나는대로 산에 오르며 지난날들을 되새겨 봅니다. 같이 지내던 동료들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 . 부족한 나를 위해 애써주신 직원들에게 늦게 나마 감사의 표시로 음악을 보내고 싶습니다. 꼭 들려 주세요 신청곡-- 청산에 살리라. 날짜 -- 2005년 9월 5 일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