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에 글

침체되어가는 경제, 각박한 우리의 삶, 폭력적이며 어두움이 항상 우리를 불안하게 만드는 이시대에 이토록 아름다운 꽃으로 환한 향기로움을 보내주신 mbc방송국과 이 꽃을 보낼수 있도록 사연 신청해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는 구한진고속 터미널 기린로변 쪽에 위치한 새벽별교회 입니다. 창립을 축하해 주시면서 아름다운 꽃으로 새벽별교회를 위해 주신것 같이 새벽별교회를 섬기는 모든 교인들 각박한 세상에 향기로운 꽃에 향기가 되도록 노력하렵니다. mbc방송국과 프로그램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이 방송을 듣는 모든 애청자 여러분에게 건강과 평안이 항상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