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을 축하 해주세요

처음으로 김차동 의 Fm모닝쇼에 사연을 띄웁니다. 당신은 전업주부에서 전혀 경험치 않은 방문 판매일로 나는 화이트칼라에서 불루칼라로.... 그렇게 우린 변해가며 조금씩 조금씩 나이가 들러가는구려 같이 있어주지도 못하고 오늘도 일찍 일하러 가야만 하기에 남들처럼 이벤트성 생일한번 해준적도 없고 미역국 긇일줄몰라 전기기밥솥으로 밥만 해놓고 ....미안하구려 하지만 정말 당신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경상도 사나이 랍니다 여보 늘 지금처럼 서로 사랑하며 열심히 살아갑시다 이은경 당신의 45번째 생일을 축하 합니다. 신청곡"나는 행복한사람(이문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