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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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30 09:29
어제는 모처럼 시고모님을 모시고 야외로 나갔는데 고모님께서 너무너무 좋아하시는데 앞으로 이런 기회를 자주 만들어 연로하신 고모님의 노후를 즐겁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고모님이 얼마나 멋쟁이인지 모르시죠. 전화를 걸면 사랑하는 내조카 부터 시작하구요. 얼마나 감상적인지 마음은 소녀라서 사물을 보면 시 적이구요. 음식 솜씨는 얼마나 좋은지 약간의 재료가지고 작품을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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