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이 넘어서 컴푸터 배우는 게 너무 힘이 든담니다
김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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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31 09:33
김차동씨 제목처럼 이 나이가 컴퓨터 받아들이는 나이가 아니랍니다.. 위로하는차원에서 숨어우는 바람 소리 노래 한곡 들려주세요. 완산구 효자동 1가636ㅡ1 광진진주 3동505호 016ㅡ639ㅡ7150 김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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