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태어날 때 부터 어찌나 목청이 컷던지
우리누님이
어머님께 동생을 고만 나으라고 하셨답니다.
성장하면서도
날마다 목청껏 소리만 지르고 다녔답니다.. 하하하..
그래서였는지
학창시절 에도 직장시절에도
목소리 큰 덕에 덕을 많이 보았앗습니다.
학교에서는 목소리가 크다고 학훈단 대대장을 지냇으며
직장에서도 큰 목소리로 호령하며 휘젓고 다녀
목소리 크다고 .. 시끄럽다고
아우성이라고 부르더란 말입니다..
자연스레 별명이 이름을 뒤로 밀치고
저를 사람들이 아우성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이름은 이우성..
별명은 아우성.. 하하하..
효자동1가 3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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