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 주세요..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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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5 04:52
아직 올 해가 다 지나지 않았지만.. 벌써 4~5번의 소개를 받고 실망하고... 다시 기대를 하죠 실망과 기대를 하지 않아도 될 사람을 만났어요 몇일 안되었지만... 기분이 좋아요... 노력안해도 되서요.. 그 사람이 9월 5일이 생일이랍니다. 뭔가를 해주고 싶습니다. 짧막한 김차동님의 축하한다는 말한마디가 우릴 더 가깝게 만들어 줄지도 모릅니다. 전주시 인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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