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일, 조금있으면 Q프로덕션의 살림을 도맡아 하시는 김정훈 부장님댁에 새로운 가족이 생긴답니다.
지금도 혜빈이와 단란한 세식구이지만, 둘째 아기가 태어나면 그만큼의 행복이 더해질 것 같네요~
오늘 건강한 아이가 태어나기를...우리 Q프로덕션 식구들(이용철 대표님, 공의식 본부장님, 김정훈 부장님, 정의수 피디님, 그리고 저 소영)과 저희 식구와 마찬가지인 전라일보 원제연 부장님이 진심으로 기도드린다고 꼭! 꼭! 말씀해주세용^^
다시한번, 김부장님 득녀를 축하! 축하! 드립니다.
젊은 공연문화의 시작 Q프로덕션 화이팅!! ^^*
시간은 8시30분~9시 사이에 방송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