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기분이 마니 가라앉아
있어요~~
넘 기분두 그래서..
기분을 바꿔보려.. 시도를 했습니다.
여자들이 잘 할 수 있는..
옷으로.. 기분 전환하기..
오늘은 엷은 주황색 윗도리에..
하얀색 치마를 입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보는 분들두..
다 '산뜻하네.. 색깔 참 이쁘다..'
한마디씩 하시네요~~
그래서 기분이 쩜 좋아졌어요^^
알아달라구 입은건 아니지만..
먼저..제가 맘이 가벼워지네요^^
글구 한마디씩 해주시니..^^
옷으로도 사람의 맘이 이렇게
움직이는걸 보니.. 참 신기해요..
오늘두 잘 보냈네요~~
그럼(__)
신청곡은요~~ 오투에 "쟈크와래미이야기" 신청해요~^^
꼭틀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