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엄마 생신이예요.
박새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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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8 21:46
9월 9일은 제겐 뜻깊은 날, 제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엄마의 생신이예요. 유달리 예민한 첫째와 눈물 많은 둘째 키우시느라 너무 고생하신 엄마. 생신이지만 제가 어려서 해 드릴게 얼마 없네요. 이 사연으로 엄마께 뜻깊은 선물 해 드리고 싶어요. 제가 엄마 너무너무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음악 신청합니다-권진영의 happy birthday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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