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듣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사연을 보냅니다.
사랑하는 저에 신랑(김흥곤)에 32번째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9월14일이 신랑의 32번째 생일 입니다.
고창까지 같이 출퇴근을 하면서 라디오를 함께 청취했었는데 지금은 제가 운전을 하고 다녀서 축하방송을 같이 듣지는 못하지만
사랑하는 신랑의 32번째 생일을 많이 많이 축하하며 올해 생일에는 혼자가 아닌 딸 유진이와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게 되어 너무 기쁨니다,
항상 건강하고 늘 행복하게 살자고 전해주세요
꼭 방송 부탁드리고요 개인적으로 8시 10분에서 30분사이에 남편이 청취 가능합니다. 시간을 맞추어 주셨으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